기도공감 순교자의 소리

7월 10일 세계기도 '미얀마 (MYANMAR)'

조회 253|2019-07-10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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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국기

 


미얀마에서 박해에 항의하는 시위 중인 기독교인들. ⓒChristian Post

 

순교자의 소리는 10일 동남아시아 국가인 미얀마 (정식국호 : 미얀마 연방 공화국, 수도 : 네피도)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SNS에 개제된 기도제목 및 국가소개 전문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미얀마 (MYANMAR) 

"분쟁 지역 근처에 사는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적대적인 이웃들이 분쟁을 핑계로 기독교인들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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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소개 ▼

 

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미얀마는 빈곤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장기간 지속된 내전이 부분적인 이유이다. 미얀마는 종족 집단에 따라 일곱 개 주로 나뉘어 있는데 주마다 자신들의 군대를 갖고 있다. 인종적으로 다수인 버마족이 다른 부족 집단들을 지배하고 억압한다. 최근 정치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말이 많이 돌고 있으나 대부분 피상적 변화이다. 군부가 지금도 국가를 실질적으로 통제한다. 국제연합이 경제 제재를 중단했지만 일반 시민은 그 영향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국민은 여전히 가난하며 도시를 벗어나면 사회 기반 시설이 거의 없다.

 

주요 종교: 소수인 샨족과 카렌족은 이름만 기독교인이고 다수인 버마족 대부분은 불교 신자이다. 로힝야(Rohingya)족 무슬림은 소수이나 군사 정권이 자행한 파괴적 인권 침해에 희생된 중요한 집단이다.

 

박해 실태: 미얀마에서는 불교 승려들이 주된 박해자인데, 지방 관리들과 부족의 민병대 대원들도 기독교인을 핍박한다. 물신(物神)을 숭배하는 가족과 마을 주민도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종종 핍박한다.

 

미얀마 기독교인의 삶: 중앙정부가 어떤 지역에 영향력을 상실할 때, 광범위한 지역에서 장기간 이어진 내전이 기독교인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 물신숭배(animism) 사상을 지닌 마을 주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보복하면서, 자신들이 섬기는 토속 정령들이 기독교인들 때문에 노한다고 주장한다. 미얀마 대부분 지역에서는 교회가 모이고 예배당을 갖는 것이 허용되지만, 주에 따라 사정이 다르다. 미얀마 전역에 성경학교들이 많으나 졸업생들이 사역을 못 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름만 기독교인인 집단에 속한 사람들 다수는 진실성과 헌신이 부족한 것 같다. 믿음을 전하는 활동적인 기독교인은 어려움에 부닥친다. 부족 집단 내부에서는 가족들이 개종에 반대하고, 새 신자들은 정부의 밀착 감시를 받는다. 최근에는 불교 승려들이 기독교 개종자들과 복음 전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반기를 들기도 했다. 어떤 기자의 인권 침해 취재를 도왔다는 이유로 목사 두 명이 현재 갇힌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목사들은 한 번에 며칠씩 구류되었다가 풀려난다.

 

성경 근접성: 성경을 공개적으로 사서 소유할 수 있지만,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대도시에서는 서점에서 성경을 구할 수 있어도 다른 지역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교회 성장을 위한 자료들을 공급하고, 성경을 배포하며, 기독교인들을 훈련한다.

 

<저작권자 ⓒ 한국순교자의소리, https://vo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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