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마음중심

조회 141|2019-07-12

노네임드

 

요즘은 잘 안 보이지만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인라인 스케이트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처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안전장비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탔지만 

익숙하지 않아 많이 넘어졌습니다지켜보던 어르신이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춰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무게중심을 낮추니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금방 적응을 해 재미있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수 있었습니다.


빙판길에서는 쉽게 넘어 지기 쉽습니다. 무게 중심을 낮춰 조심해서 천천히 걸어갈수록 안전합니다.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상황에서만 적용 될까요?

 

오늘 나눠 볼 주제는 겸손입니다.

성경 속에는 겸손에 대한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겸손의 반대말은 교만이고 

겸손을 다른 말로 하면 낮아짐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죄는 남을 넘어뜨리지만 교만자신을 넘어뜨립니다.

 

우리는 인정 욕구가 있습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 받고 싶어 하는 욕구 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높이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자신이 아닌 타인이 자신을 칭찬하게 하라고 합니다.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 27:2)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 29:23)

 

우리는 잘난 체 하거나 권위를 앞세워 높임 받고 싶어하는 분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시합니다. 시키지 않아도 존경 할 만한 분을 존경합니다

스스로를 높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다는 것을 우리는 알 고 있습니다.

 

 

교만은 자신 뿐만 아니라 공동체에도 해가 됩니다.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13:10)

 

주님은 스스로를 낮추는 자는 높여 주신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높이다 넘어 지지 말고 공동체에 해를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낮아지는 걸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정 받아야 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 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중심을 낮춰야 겠습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14:11)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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