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공감 순교자의 소리

7월 13일 세계기도 '라오스(Laos)'

조회 248|2019-07-13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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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국기

 


▲성경을 들고 기도하는 라오스 기독교인들. ⓒ대한성서공회 제공 


순교자의 소리는 13일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내륙국가이자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 (정식국호 : 라오 인민민주공화국​, 수도 : 비엔티안)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SNS에 개제된 기도제목과 나라 소개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 라오스(Laos)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법률을 정부가 존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라오스 소개 ▼

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다. 임금은 낮고 물가는 비싸다. 산업 분야가 전무하며, 국가 차원의 사회 기반 시설과 교육 제도 역시 취약하다. 이에 반해 관광 산업은 규모가 크며, 대규모 국제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라오스에는 다양한 토착 부족 집단들이 있다.  

주요 종교: 라오스 국민 대부분이 자신을 불교도라 여기는데, 부족별 정령 신앙(애니미즘)이 혼합된 불교 형태를 믿고 있다.  

박해 실태: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가족이나 마을 권력 계층에게 핍박을 받는다. 이들은 기독교가 정령들을 거스르고 있다고 우려한다. 간혹 중앙 정부가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라오스 기독교인의 삶: 라오스 사람들은 기독교를 미국 종교 혹은 CIA의 꼭두각시 쯤으로 여긴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정령이 기독교 때문에 노한다고 믿는다. 가정 교회도 있고 예배당을 지닌 교회도 있지만, 제대로 훈련받은 목회자를 찾기가 힘들며 학교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한 목회자가 대부분이다. 보통 지역 사회에서 가장 부유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교회 지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대다수 마을은 교회 건축을 허용하지 않는다. 어떤 가정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면, 마을 지도자들은 어떻게든 이를 막으려 애를 쓴다. 기독교인들은 돈을 벌일 가족을 부양하기가 어렵다. 일자리 대부분을 정부가 공급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얻는 것 자체가 대개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병원 치료, 교육, 복지 혜택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라오스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신학교가 없다. ‘라오 복음 교회(Lao Evangelical Church)’가 정부에서 승인한 유일한 교회이다. 라오스 기독교인들은 종종 체포되어 일주일까지 구금되곤 한다. 더 긴 시간 구금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성경 근접성: 성경이 서점에서 판매되지는 않는다. 라오 복음 교회에서 성경을 판매하며, 다른 기관들도 법적 허가를 받아 성경을 들여온다. 국경을 넘어올 때 성경을 한두 권 가져오는 것은 괜찮으나 대량으로 들여오거나 다량으로 배포하는 경우는 문제가 된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성경을 보급하고 기독교 서적들을 출판하며 성경 및 기독교 자료들, 특히 소수 민족의 언어로 된 담긴 오디오 장비를 공급한다. 또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고 있다. 거주지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이주시키고, 음식과 긴급한 필수품을 공급하며, 경우에 따라 추가 지원을 하기도 한다.  

<저작권자 ⓒ 한국순교자의소리, https://vo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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