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반찬투정

조회 439|2019-07-15

노네임드

 

우리는 크면서 입맛이 변한다고 말 합니다

어렸을 때는 밥보다는 과자를 많이 먹으려 하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이 더 좋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씁쓸한 맛을 내는 채소와 제철음식으로 만든 음식이 맛있고 청국장국밥이 맛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할머니외할머니 댁이 가까워 주말마다 시골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직접 캐신 나물이나 밭에서 키운 고추나 상추 같은 것들을 싸 주셨습니다

그러면 주중에 맛없는 반찬이 나와 반찬투정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많이 혼났었습니다당시에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반찬투정하는 저를 보며 속상해 하시는 부모님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한창 자라날 나이에 열량만 높고 영양분은 없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을 기쁜 마음으로 먹게 하는 부모는 없을 것 입니다

어르고 달래서라도 한입이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먹게 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입니다.

 

오늘 나눠볼 주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종종 시기와 질투를 같은 의미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할 질투의 사전적 뜻은 주체가 느끼기에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사랑을 경쟁자에게 빼앗기거나 그럴 위험에 처했을 때

느끼는 감정 입니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는 당연히 창조주 이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구약을 보면 우상숭배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것인데 스스로 신을 만들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질투 하십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34:14)

 

다른 신이라는 건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것입니다하박국 2:18,19절을 보면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이라고 말합니다.

우상은 유익이 없습니다잠깐의 마음의 위안 정도는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금새 허무 해집니다살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밟고 다니는 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분바위 에게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 21절에서 25절을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썩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영광 대신 오히려 썩어질 것들을 선택하고 능력 없는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을 어리석다고 하십니다.

 

위에 부모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기 원하는 자식을 혼내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어르고 달래는 것처럼 

하나님은 썩어질 허무한 것들로 자식들이 망하는 길로 가기 원하지 않으십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떠날까 두려워 한다고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 11:2,3)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나 걱정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용하기 위해 사랑한다고 하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미혹되어 망하게 되는 길로 가지 말라고 성경 내내 말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나님만 예배 해야 합니다.

 

반찬투정 하듯 내 육체와 영혼을 망치는 죄의 쾌락 만을 좋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들은 모두 잠깐 좋은 듯 하나 사라지고 허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하고 내 삶을 건강하게 해줄  생명의 떡을 먹어야 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