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저는 별일 없이 살아요

조회 132|2019-07-17

노네임드

 

 

 

지난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일을 하고 있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직장에 대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상사 때문에, 고객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퇴사를 생각하는 친구도 있고 이직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임을 가서 이야기를 해도 다들 별일있이 사는 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1집에는 별일 없이 산다라는 곡이 있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별일 없이 살고 심지어 사는게 재미 있다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한국사회평생 경쟁 사회 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좋은 대학을 목표로

대학에서는 좋은 직장을 그후에는 결혼을 그후에는 아이의 대학, 직장,

그리곤 노후걱정하고….

끝이 없습니다. 평생을 곧 다가올 문제를 염려하며 살다 죽습니다.

생존이 걸린 것이니 당연한 생각인지 모릅니다

사업을 한다고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꼭 행복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매일 새벽 일찍 나와 밤 늦게 까지 일을 하고 거래처 때문에 휴가 한번 마음 놓고 못 가는 걸 보면 

자영업은 철창 없는 감옥이란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용주이건 피고용주이건 항상 염려 속에 살아 가기는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작은 것을 크게 보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스마트폰을 눈 앞에 바짝 갖다 대면

우리의 눈에는 그 화면 밖에는 안 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운전을 할 때에도 넓고 멀리 보라고 합니다. 종합적인 상황 파악을 해야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24절에서 34을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아주 세세한 예를 드시면서 까지 이방인과 같이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외에도 수 많은 성경 구절에서 근심하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14:27, 이사야 43:1, 23:4, 118:6-7 ) 

염려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망하게 두시는 분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 분명 있습니다(예레미야 33:3)

그러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 갑시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책임이니 하나님이 책임지실 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별일 없이 산다고 말합시다.

하나님 덕분에 하루하루 사는게 즐겁고 평안하다고 말합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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